김복현 전 익산문화원장님의 집례와 김경숙 회원님의 사회로 진행되는 금번 전통혼례는 청사초롱을 앞세우고 신명난 농악대의 연주로 시작됩니다. 잊혀져가는 전통혼례에서 소중한 추억도 쌓으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랑과 신부를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회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통혼례에 시민 및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진행합니다.
남은 3회의 전통혼례에 참여코자 하는 시민께서는 익산문화원 사무국(063-835-012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