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원장님의 서두의 여담의 한마디 "만약 타 지역에서 손님이 익산을 방문하였는데
어데로 안내해야 기분을 맞출 수 있을까 익산엔 마땅한 곳이 없어 격포 아니면 군산으로
안내하면 될꺼야"  과연 그럴까
위의 서두로 시작하여 그럼 익산 문화탐방을 떠나볼까요
미륵사지를 끝으로 익산 문화 탐방의 여정이 종료
아 익산시 시민으로서 몰라도 한참 몰랐구나
정말로 대단하고 놀라운 자랑이 있었는데 그중에 으뜸중에 으뜸은  미륵사지 그걸 모르고
새삼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낌
정말 하루란 시간이 쉼이 없이 짜임새 있게 돌아갔던것 같음 왜냐하면
잘 짜여진 여정에 물심양면으로 성심을 다하여 시민의 안전을 챙기고 더 하나라도
우리 익산의 자랑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노력하였던 사무국장님과 동행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아던 직원분들과 가이드분들께 감사을 표하고
이하 문화원과 익산시의 후원에 또한 감사
가족과 함께 하는 익산문화기행이란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했던 분께  또한 감사
앞으로도 이런한 유익하고 실속있는 이밴트를 많이 기획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